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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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23.02
[사회과학연구소]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지역, 국가, 제국 학술세미나 안내
사회과학연구소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지역, 국가, 제국] 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3.02.16.(목) 오후 1시부터 ~ 2.17.(금) 오후 4시까지장소 : 창원대학교 본부 2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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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22.10
[학술세미나] 한인 디아스포라와 초국적 민족, 젠더 공동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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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22.10
[사회과학연구소] 2022년 11월 학술세미나 안내
1. 한인 디아스포라와 초국적 민족, 젠더 공동체 활동 창원대학교 박물관, 지속가능발전센터, 시각의 정치 연구단 학술세미나 일시: 2022.11.04.(금) 14:00~18:00 장소: 본관 2층 대회의실2. 창원시 외국인주민의 생활 인식과 창원시 대응 과제 이자성(창원시정연구원) 일시: 2022.11.17.(목) 14:00~16:00 장소: 22호관 415호3. 에너지사회와 탄소발자국 박민원(창원대학교) 일시: 2022.11.24.(목) 14:00~16:00 장소: 22호관 415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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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22.10
[사회과학연구소] 유럽의 정체성: 유럽 연합이 시민들 사이에서 유럽 정체성을 개발하기 위해 이미지를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분석
주 제 : 유럽의 정체성: 유럽 연합이 시민들 사이에서 유럽 정체성을 개발하기 위해 이미지를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분석일 시 : 2022. 10. 25 (화) 12:00장 소 : 창원대학교 22호관 415호Zoom주소 : https://changwon-ac-kr.zoom.us/j/93859678972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동시에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학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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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23.10
[사회과학연구소 지속가능발전센터]창원 유니 다락 국제학술교류회&창원시 문화탐방
사회과학연구소 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오는 11월 3일(금) ~ 4일(토) 창원 유니 다락 국제학술교류회 및 창원시 문화탐방을 개최합니다. 창원대학교와 일본 南山大学(Nanzan University, 나고야시 소재) 학생들 간 문화다양성(cultural diversity)주제로 학술 교류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두 대학 학생들 간 협업의 결실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합니다. ■ 일시 : 2023년 11월 3일(금) 14:00 ~ 17:30■ 장소 : 창원대학교 본부 2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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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23.10
[사회과학연구소 국제워크숍 개최]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지역성 연구 국제 워크숍
사회과학연구소 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오는 10월 14일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지역성 연구 국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지역'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직시하고 피해자 지원 활동 및 사회운동, 연구를 통해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해 온 주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역사적 경험과 인식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지역성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대화의 장[場]을 마련하였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온 오프라인 동시 진행일시 : 2023년 10월 14일 10:00~18:00장소 : 창원대학교 본부 2층 대회의실ZOOM 회의 접속 : https://us02web.zoom.us/j/86213312767?pwd=b25MN2VoTzhVRExIS0VXcVRYSWp3UT09ZOOM ID : 862 1331 2767 ZOOM 회의 암호 : chang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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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22.11
[법학연구센터] 법학과 공동주최 학술세미나
일시 : 2022. 11. 18. (금) 14:00~ 장소: 사회과학대학 1층 SAL 학습실 "과학치안을 위한 공공데이터의 이용과 인권 보장의 문제" (주제 발표: 조성제 경상국립대 교수) 참석 문의: 법학과 학과사무실 (2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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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22.08
[사회과학연구소] 정책토론회_대우조선 분리매각(해외매각) 무엇이 문제인가?
주 제 : 대우조선 분리매각(해외매각) 무엇이 문제인가?일 시 : 2022. 8. 17 (수) 14:00~17:00장 소 : 창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22호관 104호행사는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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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23.07
[쿠키뉴스] 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 산업도시연구사업단, ‘산업도시의 재구조화와 지역사회의 대응’ 국제학술대회 개최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사회과학연구소 산업도시연구사업단은 23일 창원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산업도시의 재구조화와 지역사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3년 동안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아래 수행해왔던 산업도시연구사업단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1개의 국제세션과 3개의 국내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학술대회는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세션 외에도 ‘산업도시의 시민사회 변화’, ‘제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산업재구조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모두 12건의 발표가 펼쳐졌다. 한편 창원대 산업도시연구사업단은 201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공동체다. 연구단은 그간 창원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 위기와 지방 위기의 양상과 원인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도시를 만들기 위한 혁신 전략을 연구해 오고 있다. ◆창원대,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 권역별(울산·경남) 협의회 개최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KAIE) 권역별(울산·경남)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KAIE)는 고등교육기관 국제교육자들의 전국적 조직으로 이번에 열린 권역별 협의회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보완방안과 울산·경남 지역의 국제교류 및 유학생 유치 활성화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는 울산·경남 지역 5개 대학(창원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울산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의 국제교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5개 대학은 현행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의 문제점과 보완방안에 논의하고 정리된 사항을 6월 중 한국국제교육자협의회에 전달키로 했다. 권역별 협의회에서 울산·경남 지역 5개 대학은 국제교류 활성화 및 유학생 유치를 위한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국제교류 및 유학생 유치와 지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해 대학 간 협력관계를 지속·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출처 : 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 산업도시연구사업단, ‘산업도시의 재구조화와 지역사회의 대응’ 국제학술대회 개최 (kukinews.com)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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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23.07
[교수신문] 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 산업도시연구사업단 ‘산업도시의 재구조화와 지역사회의 대응’ 국제학술대회 개최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사회과학연구소 산업도시연구사업단은 23일 창원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산업도시의 재구조화와 지역사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3년 동안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아래 수행해왔던 산업도시연구사업단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1개의 국제세션과 3개의 국내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학술대회는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제세션은 공간, 문화, 산업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산업도시 재구조화에 관한 새로운 통찰을 얻고자 기획됐다. 국제세션은 창원시와 함께 창원시의 우호 도시인 말레이시아 페낭시, 한국과 유사한 산업화를 겪은 대만 신베이시의 사례를 다뤄 큰 관심을 모았다.국제세션은 대만 정치대 천홍잉 교수의 발표로 시작됐다. 지하철이 건설되면서 도시 공간이 확장되고 있는 사례를 공중권(air right)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한 첫 발표는 향후 철도 건설로 공간의 변화가 예상되는 창원시와 인근 지역에 통찰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 발표는 국내에서 가장 큰 다문화 축제인 창원시의 MAMF와 대만 신베이시의 다문화 축제 사례를 비교 분석했다. 발표자인 창원대 문경연 박사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의 다문화 축제를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지역성과 문화 다양성, 일상성과 비일상성이 연결·교차되고 있는 방식과 특징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말레이시아 페낭연구소의 린스좡 박사는 창원과 유사한 역사적 경로로 대표적 산업도시로 자리 잡은 페낭의 사례를 발표했다. 전체 발표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인 조형규 교수(창원대 건축공학과), 최서리 박사(이민정책연구원), 김동완 교수(경남대 사회학과)가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세션 외에도 ‘산업도시의 시민사회 변화’, ‘제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산업재구조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모두 12건의 발표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산업도시의 변화와 관련해 제기되는 다양한 이슈들을 진단하고 산업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한편 창원대 산업도시연구사업단은 201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연구공동체이다. 연구단은 그간 창원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 위기와 지방 위기의 양상과 원인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산업도시를 만들기 위한 혁신 전략을 연구해 오고 있다. 연구단은 사회과학, 자연과학, 정보통신공학에 걸친 다양한 학문 분과의 연구자들이 결합해 2019년 9월부터 ‘산업도시의 위기와 재구조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3년간 1단계 연구를 수행했으며, 향후 3년간 2단계 연구를 준비하고 있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배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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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23.07
[중앙일보] 창원대, ‘산업도시의 전환과 쟁점’ 학술대회 성료
창원대, ‘산업도시의 전환과 쟁점’ 학술대회 성료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산업도시연구사업단은 창원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연차학술대회 ‘산업도시의 전환과 쟁점’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산업도시연구사업단과 유관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도시의 위기에 맞서는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학술대회는 1부 산업도시의 전환, 2부 전환의 주체와 역량, 3부 특별세션-북토크로 구성돼 풍부한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학내외 연구자들과 대학원생, 경남권 안팎을 아우르는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학술대회는 문경희 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중국 동북지역 공업도시의 현황과 과제를 살피는 발표, 방위산업단지로서 창원시의 부상을 고찰하는 발표가 진행됐다. 중국과 창원시의 사례를 통해 산업정책과 도시 공간 형성의 역사적 특징을 파악하고, 플랫폼노동 등 당면 변화가 제기하는 의미를 토론했다.2부에서는 ‘청년’, ‘교육’, ‘노동’ 3개 세션 발표가 진행됐다. 1세션에서는 청년들의 혼인 의향 및 행동, 일자리 실태와 이동에 대한 발표가 이뤄져 변화한 생애 전망과 노동조건 속에 놓인 청년들의 삶을 분석했다. 토론자 최나현 강사(부산대 여성연구소)는 “청년 일자리 정책에도 성인지 관점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세션은 지역대학과 고등교육 이슈에 집중해 지역 현안을 폭넓게 토론하는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됐다. 지자체와 대학 간 거버넌스 경험, 현 정부 정책의 특징과 재구성에 관한 다각도의 논의가 펼쳐졌다. 특히 발표자 중 한 명인 권명아 동아대 한국어문학과 교수는 지역대학 문제를 풀어나갈 대안적 주체 형성과 인문사회과학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중의 호응을 이끌었다.3세션은 거제, 통영, 고성 조선하청지회 사례, 울산 노동자들의 생애와 노동운동을 다룬 발표가 이어져 경남권 산업도시들의 노동계급 형성과 노동운동의 현재를 고찰하는 시간이 됐다. 지역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노동자들의 역량을 재조직하고, 사회운동의 재활성화 방안을 고민하는 논의가 이뤄졌다.마지막 특별세션은 ‘한 노동자의 삶과 꿈’의 내용을 나누는 북토크로 진행됐다.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노동자의 경험을 담은 책의 발간을 축하하며 시민, 노동자의 연대를 확인했다.문경희 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 소장(국제관계학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라운드테이블과 북토크, 영어 발표 진행 등 다양한 형식과 참가자를 아우르면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학술 지식의 대중적 확산과 지역사회 소통에 이바지함으로써 지역대학의 학술적 역량을 재확인한 자리였다”고 전했다.서명수 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출처 : 창원대, ‘산업도시의 전환과 쟁점’ 학술대회 성료 | 중앙일보 (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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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23.07
[메트로신문] 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 15일 연차학술대회 개최
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 15일 연차학술대회 개최[메트로신문] 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산업도시연구사업단은 15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산업도시의 전환과 쟁점'이다.이번 학술대회는 1부 산업도시의 전환, 2부 전환의 주체와 역량, 3부 특별세션-북토크로 구성돼 풍부한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중국 동북 지역 공업도시의 현황과 과제를 살피는 발표, 방위산업단지로서 창원시의 부상을 고찰하는 발표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중국과 창원시의 사례를 통해 산업 정책과 도시 공간 형성의 상호 작용을 파악하고, 플랫폼 노동 등 당면 변화가 제기하는 의미를 고찰한다.2부는 '청년', '교육', '노동'의 3개 세션으로 이뤄지며, 산업도시 전환을 맞이하는 주체들의 움직임을 다룬다.1세션에서는 청년들의 혼인 의향 및 행동, 일자리 실태와 이동에 대한 발표가 열린다. 변화한 생애 전망과 노동조건 속에 놓인 청년들의 구체적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2세션은 지역 현안을 폭넓게 토론하는 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 대학과 고등교육 이슈에 집중해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거버넌스 경험, 현 정부 정책의 특징과 재구성에 관한 다각적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3세션은 거제, 통영, 고성 조선하청지회 사례와 울산 노동자들의 생애 및 노동 운동을 다룬 발표가 이어진다. 경남권 산업도시들에서 노동 계급의 형성과 노동 운동의 현재에 대해 고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마지막 특별세션은 창원대 대학본부 옥상정원에서 '한 노동자의 삶과 꿈'을 주제로 펼쳐진다.지역 사회에 뿌리내린 노동자의 경험을 담은 책의 발간을 축하하며, 그 내용을 나누는 소중한 북토크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차학술대회는 산업도시연구사업단과 유관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도시의 위기에 맞서는 대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학술대회는 줌(Zoom)으로도 송출되며, 영어 발표의 경우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연구자들과 지역 시민, 노동자의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학술 지식의 대중적 확산과 지역 사회 소통에 이바지할 것으로 평가된다.출처 : 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 15일 연차학술대회 개최 (metroseoul.co.kr)[메트로신문 부산취재본부 = 이도식 기자]